〔6·3 D-44〕민주 의정부 안병용· 남양주 김한정, 8호선 의정부 연장 연대 선언 두 후보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우선 반영, GTX-G 노선 신설 및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연계망 강화 공동 추진 협약 체결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김한정 더불어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GTX-G 노선 신설을 위한 광역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 동북부 교통·경제 르네상스를 위한 의정부-남양주 공동 정책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의 변방이라는 지정학적 굴레를 벗고 120만 시민을 품은 두 도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경제·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광역 철도망의 완성과 미래 첨단 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두 후보의 깊은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두 후보는 협약을 통해 남양주 별내에서 끊긴 지하철 8호선의 의정부(탑석~민락~고산)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우선 반영하기로 했다.
또 포천~의정부~남양주~구리~서울을 잇는 GTX-G 노선 신설 및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연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의정부 반환공여지 국가주도개발과 남양주 왕숙 신도시 조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두 도시를 잇는 첨단 산업·경제 벨트 구축을 협약서에 명시하고 공동으로 추진한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남양주 별내역에 멈춰 있는 8호선을 우리 의정부로 끌어오는 거대한 국책 사업은 어느 한 도시의 힘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다. 두 지방정부가 똘똘 뭉쳐 정부와 국토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8호선 연장과 GTX-G 노선을 기필코 관철해 내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김동일 5352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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