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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4월 27일부터 1차 우선 지급

기초 55만 원, 차상위 45만 원 지급 , 2차 소득 하위 70% 5월 18일부터 10만 원 지급,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사용 가능, 경기도, 전담조직(TF)을 꾸려 신속 지급 준비

경기북부이슈 | 기사입력 2026/04/12 [14:04]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4월 27일부터 1차 우선 지급

기초 55만 원, 차상위 45만 원 지급 , 2차 소득 하위 70% 5월 18일부터 10만 원 지급,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사용 가능, 경기도, 전담조직(TF)을 꾸려 신속 지급 준비
경기북부이슈 | 입력 : 2026/04/12 [14:04]

▲ 경기도청사   © 경기북부이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427일부터 우선 지급되고 2차로 소득하위 70% 일반 도민에게 518일부터 지급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려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1차로 4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4천 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6천 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18일부터 7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원금은 도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다양한 수단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상권의 자금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된다. 다만,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소비여건이 열악한 읍ㆍ면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촉박한 준비기간이지만 지급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535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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