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부용, 중랑천 2026년 벚꽃 4월 7일께 만개 …지난해 보다 다소 빨라산림청, 2026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 발표 " 3 ~4월 평균 기온 평년보다 높아 개화시기 앞당겨져 " 전국평균 생강나무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개화
올해 의정부 부용천, 중랑천 벚꽃 개화시기는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져 4월 1일께로 예상된다. 최절정 시기(80~90%개화)는 7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산림청은 봄철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며, 올 봄철(3~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 상승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의정부 부용천, 중랑천 벚꽃은 지난해 4월 3일께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7일께 40-50%정도 꽃을 피우고 10일을 전후해 80-90% 꽃을 피웠었다.
7일께부터 시민들이 부용천, 중랑천변과 제방을 거닐며 벚꽃을 만끽했다. 산림청의 개화예측은 국립수목원과 9개 공립수목원이 전국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기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해 도출한 결과이다.
김동일 5352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북부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